(VOVWORLD) - 최근 발표된 2026년 세계 군사력 순위인 글로벌 파이어파워(Global Firepower·GFP) 순위에 따르면, 미국은 계속해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현재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한 국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GFP가 선정한 군사력 상위 10개국은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한국, 프랑스, 일본, 영국, 튀르키예, 이탈리아 순이다. 또한 51개국을 대상으로 한 해군 전력 부문 별도 순위에서 러시아 해군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파이어파워(GFP)는 2005년부터 정기적으로 발표되고 있는 권위 있는 평가 체계로, 전 세계 각국의 무기 보유 현황과 종합적인 군사 역량에 대한 심층 데이터를 제공하는 ‘Military Factory’ 네트워크에 속해 있다. GFP 지수는 재정 상황, 전략적 지리적 위치, 물류 역량을 비롯한 다양한 보조 요소 등 60개 이상의 엄격한 지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분석하며, 전 세계 145개국을 대상으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