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아시아 5대 관광지로 선정

(VOVWORLD) - 최근 미국의 트래블 오프 패스(Travel Off Path)는 ‘디지털 노마드 (Digital Nomad, 디지털 유목인)’를 위한 아시아 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는 5대 관광지를 발표하였으며, 베트남 중부지방 다낭시가 해당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지털 노마드’는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인터넷 접속하여 공간에 제약 받지 않고 재택·원격 근무를 하면서 자유롭게 생활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해당 사이트는 다낭이 일년 내내 날씨가 따뜻하고, 지방 특유의 문화를 탐방하고 싶은 '디지털 노마드'에게 매우 이상적인 관광지라고 추천했다. 또한 다낭시는 문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지로 국내외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며, ‘베트남 중부 지방의 매력적인 관광지’라는 브랜드를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다낭시에서 거주하는 디지털 노마드 한 명의 생활 비용은 매우 저렴하다. 구체적으로 평균 월세는 약 355.33달러(9백만 동 이상), 쌀국수 한 그릇은 1.58달러(4만 동 이상), 고급 레스토랑의 3가지 요리가 포함된 메뉴의 평균 가격은 24.62달러(약 70만 동)라고 트래블 오프 패스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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