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국가주석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고 1년 반 동안 신문과 TV 및 라디오 뉴스를 통해 당과 국가의 지도부와 전국의 동포들과 전사들은 코로나19 방역 전선 언론의 필수불가결하고 중요한 역할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다수 언론기관의 기자들은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당과 국가의 정책과 지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전염병 상황을 적시에 반영하기 위해 접경지역, 격리구역, 다낭 하이즈엉, 박장, 호찌민시 등 전염 발생지를 직접 찾는 위험을 무릎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