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호 결의, 민간 경제 발전에 3차 돌파구 기대
(VOVWORLD) - 민간경제의 존재를 인정하고 경영권을 부여한 두 차례의 돌파구에 이어, 지난 5월 4일에 제정된 민간경제 발전에 관한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의 제68호 결의(68-NQ/TW호, 이하 제68호 결의)는 민간경제의 질적 변화를 견인하는 게 번째 돌파구로 평가된다.
판 득 히에우(Phan Đức Hiếu) 타이빈성 국회의원 [사진: VGP] |
5월 9일 오후 하노이에서 정부 전자 정보 포털이 주최한 ‘제68호 결의에 따라 민간 경제가 도약하기 위한 즉각적 실행 과제’ 좌담회에서 판 득 히에우(Phan Đức Hiếu) 타이빈성 국회의원은 정치국의 제68호 결의 제정이 매우 필요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해당 결의가 명확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민간경제 부문의 핵심 문제들을 직접적으로 짚어내고 오랜 기간 누적된 장애 요소들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좌담회에 참석한 내빈들의 의견에 따르면, 제68호 결의는 대기업, 지역 및 글로벌 규모의 민간 경제 그룹 육성을 위한 정책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으며, 이들 대기업의 국가 주요 사업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해당 결의에는 기업 발전을 위한 일부 금융 조치 및 현지에서 미개발된 주택, 토지 등의 공공 재산 임대에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이 제시되었다. 이들은 실천에서 발생하는 과제를 해결하려는 조치들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