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교부 버반트엉 위원장, 베트남 ‘무대의 날’을 맞아 각 인민예술가 치하

(VOVWORLD) - 9 월 17 일 오후, 베트남 무대의 날 (음력8월12일)에 즈음하여 버반트엉 (Võ Văn Thưởng) 위원장과 중앙선교부 대표단은 쩐띠엔 (Trần Tiến)인민예술가와 쩐방 (Trần Bảng)교수이자 인민예술가의 자택을 방문하여 선물을 수여하였다.
중앙선교부 버반트엉 위원장, 베트남 ‘무대의 날’을 맞아 각 인민예술가  치하 - ảnh 1쩐띠엔 (Trần Tiến)인민예술가 (흰옷)

버반트엉 위원장은 예술가들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고 국가 문학 예술과 무대극장의 발전에 후세대들이 적극적으로 기여하도록 격려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쩐띠엔 (Trần Tiến)인민예술가는 많은 인상적인 역할로 베트남 무대에서 유명한 예술가이며 1991일등 노동 훈장을 포함한 많은 고귀한 훈장을 수여했다.

중앙선교부 버반트엉 위원장, 베트남 ‘무대의 날’을 맞아 각 인민예술가  치하 - ảnh 2쩐방 (Trần Bảng) 인민예술가 (흰옷)

 쩐방 (Trần Bảng)교수이자 인민예술가는 베트남 전통적인 극장인 째어 (chèo)의 극본작가, 감독이며 연구자이다. 무대 감독 이외에도 쩐방 (Trần Bảng) 인민예술가는 째어 (chèo)에 관한 많은 극본과 연구 서적을 저술했다. 그는 교수의 직함과 인민예술가 (1993)의 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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