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각종 국제 협약 체결‧이행 실효성 강화 요구

(VOVWORLD) - 1월 14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2021~2025년 임기 각종 고위급 대외 활동 속 국제 협약 및 공약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총결산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총리는 그간의 국제 협약 체결 및 이행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총리는 향후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부처와 지방정부에 체결 및 이행 중인 국제 협약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각 산업 분야와 지방의 실질적인 발전 수요에 맞춘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을 마련해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을 수립해 실행력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팜 민 찐 총리, 각종 국제 협약 체결‧이행 실효성 강화 요구 - ảnh 1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사진: VOV)

“각급 기관과 지방정부는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각자의 권한과 임무에 따라 능동적으로 협약 체결과 조직적 이행에 집중해야 합니다. 모든 협약은 베트남 법률 및 국제 관례에 부합해야 하며, 실현 가능성과 자원 배분이 담보되어야 합니다. 특히 체결의 수준을 격상해야 합니다. 단순히 개별 품목을 수출하는 차원을 넘어, 이제는 '산업 전체'를 수출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쌀만 파는 것이 아니라 농업 시스템 전체를 수출하는 식으로 해야 합니다.”

총리는 파트너사와의 체결 시 ‘양’보다는 ‘질’을 우선해, 자원 분산으로 낭비와 이행 효율 저하를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파트너 국가와 시장, 글로벌 신흥 트렌드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여 베트남에 적합한 새로운 협정을 적시에 제안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앞서 총리는 국제통합 국가 지도부의 2025년 업무 결산 및 2026년 임무 전개 회의를 주재하며 2026년에 국제 통합 작업이 과학기술, 고속철도, 생산성 및 품질 향상과 같은 전략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제 통합의 궁극적 목표는 국가의 위상과 신뢰를 높이고, 국제 관계에서 전략적 주도권을 확보하여 오직 국민의 이익을 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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