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6월 4일 오전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2025년 5월 베트남 정부 정기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의 결론으로 팜 민 찐 총리는 지난 기간 베트남의 경제‧사회 상황이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추세를 보이며, 매월 개선되고 있고, 5개월 동안 전체적으로 2024년 동기 대비 대부분 분야에서 더 나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총리는 어려움 앞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고, 설정된 목표를 확고히 견지하며,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능동적이고 시의적절하며 유연하고 실현 가능한 효율적인 정책 대응을 해야 한다는 것이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자원 배분과 함께 분권화를 강화하고, 검사 및 감독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
향후의 주요 임무에 대해서 팜 민 찐 총리는 각 부처, 기관들이 11가지의 핵심 임무에 집중해야 하며, 특히 제도적 난관 해소에 힘쓸 것을 요구했다.
“핵심은 난관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라도 극복해야 합니다. 이러한 병목 현상들을 경쟁 우위로 전환해야 합니다. 제도적 경쟁 우위보다 더 큰 경쟁 우위는 없습니다. 단호하게 해소해야 하며, 아직 남아있는 문제들은 국회와 함께 풀어 나가야 합니다. 이 문제는 국민과 민족을 위한 것입니다”
총리는 정치국의 ‘4대 핵심 기둥’인 4건의 획기적인 결의를 이행하기 위한 정부의 행동 프로그램을 단호하고 효과적으로 전개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해결책 마련에 집중하고, 제도를 지속적으로 완비하며, 조직 기구를 간소화하고 재정비하며, 행정 개혁 및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성장을 촉진하고, 전통적인 성장 동력을 새롭게 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추진하는 것을 우선시하고,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며, 국방 및 안보를 강화하고, 사회 질서 및 안전을 유지하며, 국제 외교 및 통합을 증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끼엔장성 푸꾸옥(Phú Quốc)시에서 열릴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이펙)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총리가 언급한 ‘4대 핵심 기둥’인 4건의 결의는 다음과 같다.
· 국가 디지털 전환의 획기적인 발전에 관한 제57호 결의
· 새로운 상황에서의 국제 통합에 관한 제59호 결의
· 민간 경제 발전에 관한 제68호 결의
· 새로운 시대의 국가 발전 요구에 부응하는 법률 제정 및 시행 작업 혁신에 관한 제66호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