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춘계 대공세 및 베트남 민족의 새로운 도약 시대’ 국가급 학술 세미나

(VOVWORLD) - 베트남 남부 해방과 국가 통일 50주년을 맞아 4월 20일 오전 호찌민시에서 ‘1975년 춘계 대공세 및 베트남 민족의 새로운 도약 시대’ 국가급 학술 세미나가 열렸다.

‘1975년 춘계 대공세 및 베트남 민족의 새로운 도약 시대’ 국가급 학술 세미나  - ảnh 1세미나에서 발표 중인 판 반 장 국방부 장관 [사진: 베트남통신사]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1975년 춘계 대공세가 민족의 위대한 단결, 국가 통일과 평화에 대한 갈망에서 비롯된 굳건한 의지가 이뤄진 위대한 승리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치국 위원 겸 중앙 군사 위원회 부위원장, 국방부 장관 판 반 장(Phan Văn Giang) 대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1975 춘계 대공세는 베트남 군과 국민이 치러야 했던 막대한 희생과 손실, 고통스러운 투쟁의 대가로 거둔 값진 성과라고 있습니다. 업적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혁명 노선과 당의 현명한 지도력의 뚜렷한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는 또한 인민 전쟁의 힘으로 이룩한 승리로 애국주의를 생생히 반영하는 동시에 국가 통일과 평화에 대한 열망, 민족의 위대한 단결, 그리고 시대의 힘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있습니다.”

1975년 춘계 대공세에서 얻은 경험과 과제를 바탕으로, 현재 베트남 전국은 두 가지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 무대에서 베트남의 위상을 확립하는 동시에 창당 100주년이 되는 2030년까지 현대적인 고중소득 개발도상국으로 도약하고, 독립 선언 100주년이 되는 2045년까지 고소득 사회주의 국가로 발전한다는 목표를 반드시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75년 춘계 대공세 및 베트남 민족의 새로운 도약 시대’ 국가급 학술 세미나  - ảnh 2‘1975년 춘계 대공세 및 베트남 민족의 새로운 도약 시대’ 국가급 학술 세미나 [사진: 베트남통신사]

응우옌 쫑 응이어(Nguyễn Trọng Nghĩa) 정치국 위원이자 베트남 공산당 중앙 집행위원회 서기, 당 중앙 선전 및 대중동원부 부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늘날 조국 건설과 수호 사업에 접목하고 발전시킬 있도록, 1975 춘계 대공세를 통해 얻은 소중한 이론적·실천적 경험과 역사적 교훈을 도출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남부 해방과 국가 통일 50 특히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실시 40 과정에서 이룬 크나큰 성과를 분석하고 조명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베트남이 새로운 시대에 진입할 있는 기반과 동력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도약의 시대 베트남의 발전에 있어 호찌민시를 비롯한 남부 지방 성시의 발전 잠재력과 역할을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학술 세미나에는 120건이 넘는 보고문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당과 국가, 부처 지도자들의 보고문 14건이 발표되었다. 이를 통해 1975년 4월 30일 대승리가 베트남 혁명 사업에서 지니는 위상과 의미를 확인하는 동시에 지난 50년간 조국 수호와 발전 과정 속에서 계승되어 온 혁명 전통과 의지, 결단력이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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