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박리에우 베트남 소금 제조업 페스티벌 개막
(VOVWORLD) - ‘베트남 소금의 가치 증진’을 주제로 한 2025년 박리에우 베트남 소금 제조업 페스티벌 ‘소금 제조업의 100년 여정, 일생 이야기’가 3월 6일 저녁 박리에우(Bạc Liêu)시 훙브엉(Hùng Vương) 광장에서 개막했다.
행사에서 발표 중인 쩐 홍 하 부총리 |
이날 행사에서 쩐 홍 하 부총리는 올해 페스티벌이 소금 생산·가공·유통업체들과 소금 제조 업자들을 연결하는 기회가 되고, 나아가 소금 상품 다양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소금과 그 고유한 문화 가치를 널리 홍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를 통해 박리에우의 소금을 비롯한 베트남의 소금 가치를 향상시키는 데에도 효과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금은 작지만 천지와 베트남 사람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고 있습니다. 2025년 박리에우 베트남 소금 제조업 페스티벌은 베트남 정부, 각 부처, 각 기관과 지방 그리고 소금 제조 농민들이 다 함께 노력하여 베트남 소금의 가치를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로써 소금 제조업은 단순한 유산을 넘어 경제 문화 개발에 적극 기여하고, 소금 제조 산업이 베트남과 함께 새로운 시대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올해 소금 제조업 페스티벌은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박리에우시와 동하이(Đông Hải)현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Δ향신료·소금·OCOP 상품 전시 Δ박리에우 던까따이뜨 민요 공연 Δ소금 제조 가공 기술·모형·상품 전시 Δ역사 유적지와 관광지 투어 Δ박리에우 소금 관광 상품 개발에 대한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