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베트남 국제 합창대회, 약 1,000명 참가 예정

(VOVWORLD) - 오는 4월 9일부터 13일까지 중부지방 꽝남성 호이안시에서 10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31개 합창단, 약 1천 명의 합창단원이 2025년 베트남 국제 합창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독일의 인터쿨투르(Interkultur) 협회가 호이안시 인민위원회와 협력해 개최하며, 혼성 합창단, 소년·청년·중년 합창단, 성가 합창단, 종교 합창단, 민요 합창단 등 다양한 부문으로 펼쳐진다.

합창 대회의 일환으로 ‘국제 멜로디’라는 주제로 길거리 합창 연주, 합창단과 주민, 관광객 간 예술 교류 활동, 선상 예술 공연 ‘화이장(Hoài Giang) 밤’, 음악 및 음식 교류, 20세기 초 호이안 구시가지 야경 재현 등의 활동들이 진행된다. 해당 대회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통해 다분야 창조 촉진을 위한 호이안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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