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왈로니아 브뤼셀 (Wallonie-Bruxelles) 기업, 베트남과 협력기회 모색

(VOVWORLD) - 11월 27일 하노이에서 제11차 베트남과 벨기에 왈로니아(Wallonie) 간 상임위원회의 양자 협력 프로그램 중간 평가 회의가 열렸다. 

이날 벨기에 왈로니아 대외무역투자청(AWEX) 파스케일 델콤미네트(Pascale Delcomminette) 청장과 베트남 무역촉진국 부 바 푸(Vũ Bá Phú) 국장은 두 기관의 협력 계획, 목표와 사명을 발표했다.

21개 왈로니아 브뤼셀 (Wallonie-Bruxelles) 기업, 베트남과 협력기회 모색 - ảnh 1AWEX Pascale Delcomminette 청장 [사진:WBI]

이를 계기로 파스케일 델콤미네트 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자리에서 우리는 왈로니아 브뤼셀과 베트남이 후원하는 협력 프로그램 8건에 속해 있는 27 사업의 효율성 전개 과정을 평가합니다. 우리가 함께 협력하고 있는 분야가 아주 다양합니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 우리는 간호사, 약사, 물리 치료사, 심리 치료사 등을 포함한 베트남 의료진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돕기를 원합니다. 그중 우리는 어린이의 정신적 건강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어 교육자와 안내원을 위한 교육 과정에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가 국경위원회의 간부와 직원들을 위해 해양법 이해력을 향상시켜 것입니다. 이는 베트남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분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파스케일 델콤미네트 청장과 함께, 21개 왈로니아 회사와 단체도 베트남을 방문한다. 청장은 왈로니아 기업들은 베트남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베트남을 식품, 의료, 생명공학, 디지털 기술 등의 분야에서 잠재력이 많은 시장으로 호평하고 있다고 밝혔다.

왈로니아 브뤼셀 대표단은 11월 27일과 28일 하노이에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호찌민시에서 업무 일정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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