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발표된 결의에 따라 이번 파견되는 군인은 당 꾸옥 뚜언(Đặng Quốc Tuấn) 중좌로, 수단과 남수단 간 국경지역인 아브예이(Abyei)에서 작전 참모 장교로서 임무를 수행한다.
당 꾸옥 뚜언 중좌는 국가주석과 국방부 장관의 유엔 평화유지군 파견 결의를 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러우면서도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주어진 임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 쑤언 찌엔 상장은 당 꾸옥 뚜언 중좌에게 7월 27일에 국가주석이 승인한 유엔 평화유지군 파견 결의를 전달했다. [사진: 쫑득/ 베트남통신사] |
특히 군인들은 각각 베트남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베트남과 현지 국가 간 외교관계를 촉진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당 꾸옥 뚜언 중좌는 군인의 본분과 유엔 규정, 현지 국가의 법률을 잘 지키고 현지 국민의 문화, 종교, 생활을 존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평화유지군에서 동료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어진 임무를 잘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뚜언 중좌는 다른 전사들과 함께 인도주의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베트남 군인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국제 사회에 전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차관 황 쑤언 찌엔(Hoàng Xuân Chiến) 상장에 따르면 현재까지 베트남 평화유지군은 임무 완성률이 31%에 달했고 유엔과 현지 평화유지군 및 현지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당 꾸옥 뚜언 중좌가 주어진 임무를 잘 수행하는 것은 유엔의 평화, 안보와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인민군과 나라에 대한 이미지를 국제 사회에 알리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Vietnamese
中文
日本語
한국어
Français
Русский
Deutsch
Español
Bahasa Indonesia
ไทย
ພາສາລາວ
ខ្មែ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