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프로그램은 베트남 장애인 및 결손아동보호협회가 사랑, 혼인, 가정을 비롯한 장애인의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07년부터 5년마다 한번씩 개최해온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다른 장애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33개 성시에서 온 70명의 장애인 부부가 참석하며 그중 낑, 따이, 눙, 타이족 등 여러 소수민족과 불교, 가톨릭교, 까오다이(Cao Đài)교 등 여러 종교 신자 장애인들이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장애인들의 삶과 사랑, 혼인에 대한 뜻깊은 이야기들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