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사에서 응우옌 비엣 탕(Nguyễn Việt Thắng) VietShrimp 2024 조직부장은 2023년에 수산업계 특히 새우 양식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긍정적 전환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새우 수출이 청신호를 보여 전년보다 10%~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이를 달성하려면 관련 기관들이 현재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새우 양식업자와 함께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새우 양식업자와 함께라는 것은 올해 박람회의 주제입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리자, 과학자, 사업가 그리고 농민 4 축이 함께 한자리에 모여 새우 양식업의 성장을 위한 효과적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베트남 새우를 개발하는 목표를 현실화하기를 바랍니다.”

농업농촌개발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여 년 동안 새우업계는 항상 베트남 수산물 수출에 선도하는 역할을 해 오고 있었으며, 연간 수산물 수출 총액의 40%~45%를 차지하고, 수출액은 약 35억~4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베트남 새우는 100개 시장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베트남은 세계 4위의 새우 수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