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성과는 국가 디지털 데이터 해인 2023년에 고위급 지도진들과 기업, 국민에 이르기까지 베트남 전역에서 쏟은 노력의 달콤한 결실이다. 한편 이 성과를 이루기 위해 디지털 정부‧디지털 경제‧디지털 사회 등 3개 전략적 기둥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 작업이 강력히 촉진됐다. 현재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에 디지털 경제는 12.3%를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 중앙경제관리연구원 응우옌 호아 끄엉(Nguyễn Hoa Cương) 부원장은 디지털 경제가 특히 2024년 베트남 경제에 지속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부의 정책에 따라 2024년에 베트남은 △정보기술 산업 △각종 경제 분야 디지털화 △디지털 관리 △디지털 데이터 등 4가지 기둥에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을 올해의 목표이자 주제로 삼아 전개한다. 이는 빠르고 지속가능한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5년까지 베트남은 디지털 경제가 GDP에 20%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현실화하는 데 유리한 조건도 있다. 이는 △안정적이고 꽤 긍정적인 발전 전망을 가진 거시 경제 △디지털 경제 발전에 정부의 노력 △과학기술의 발전을 빨리 따르는 역동적인 기업들 △젊은 노동력 △거대한 시장 등이다. 이와 더불어 베트남 정부는 디지털 정부, 디지털 경제, 디지털 사회를 발전시키도록 구체적이고 올바른 노선을 마련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