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의 모습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제7회 베트남 국가 도서상 시상식에는 전국 57개 출판사 중 51개 출판사가 참여하여 372종의 도서를 출품하였다. 심사위원회는 정치‧경제, 인문‧사회과학, 자연‧기술과학, 문화예술, 아동, 인기 도서 등 6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국가 도서상 심사위원회는 58권의 도서를 선정하여 시상을 결정하였으며 구체적으로는 A상 3개, B상 10개, C상 21개, 장려상 21개, 인기 도서상4개 등 각 부문별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에서 당 중앙 선전부의 응우옌 쫑 응이어(Nguyễn Trọng Nghĩa) 부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행사에서 발표하는 응우옌 쫑 응이어(Nguyễn Trọng Nghĩa) 부장 |
“국가 도서상은 작가와 작품의 선정, 평가 및 시상을 넘어, 문화예술인, 과학자 및 작가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합니다. 이와 함께 창의성과 새로운 사고방식, 미래지향적 비전을 통한 역량을 발휘하여 국민의 지적 수준을 높이고 문화 혜택의 증대를 통하여 사회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베트남 정보통신부는 또한 독서 문화의 발전에 있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개인 및 단체에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