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 동안 베트남 남중부 해안 지역 카인화성에 285,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카인호아성 관광업에 1조 3,500 억동 이상을 기여한 것으로 추산되었다. 이는 2024 갑진년 설 연휴보다 40% 증가한 수치다.

카인화성 냐짱 관광객 (사진:VOV)

카인화성 냐짱 관광 선착장 관리실의 쩐 반 푸 (Trần Văn Phú) 실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해 설 연휴에 날씨가 맑고 따뜻해서 관광객들이 냐짱 베이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착장에는 관광객들이 많았지만 운송은 아주 자칠없이 순조롭게 이루어졌습니다. 각종 서비스 가격도 오르지 않아 좋았습니다.

하롱베이를 찾는 관광객 (사진:VOV)

설 연휴 동안 북부 지방 꽝닌성은 97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2024년 설 연휴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을사년 설명절 연휴에 꽝닌 관광업의 매출액은 2조 6,000억 동(1억 3백만 달러 이상)으로 2024년 설 연휴에 비해 43%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올해 설 연휴 기간에 떠이응우옌 고원지대 닥락성 관광업은 총 600억 동(240만 달러 상당)을 기록하며, 2024년 설 연휴보다 1.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을사년 설 연휴에 럼동성을 찾은 관광객 수는 38만 명에 이르렀으며, 2024 갑진년 설 연휴 보다 36%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