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디엔비엔성 몽족의 나오뻬쩌우(Nào Pê Chầu)라는 전통 설 재현, ‘몽족 마을에서 설 쇠기’ 그리고 ‘새해 맞이의 기쁨’ 등을 주제로 한 예술 대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그중 ‘2025 새해 맞이 고지대 재래시장’ 행사는 소수민족들의 문화 정체성을 담은 공간을 재현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공간에서 봄날 고지대 재래시장의 활기찬 분위기 속 몽족 여성과 남성들은 다 같이 캔(khèn) 전통 악기 연주, 찹쌀로 만든 베트남의 전통 떡인 반자이(bánh giày) 찧기, 민요 부르기,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활동들에 함께 참여한다. 이와 함께 관광 문화 마을에서 자주 활동하는 타인화성 출신 몽족, 자오족, 타이족 등을 비롯한 일부 베트남 북부 소수민족 공동체의 대표적 음식과 특산물, 여러 가지의 전통 공예 직업 작업 시연 등도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