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조직위는 형편이 어려운 노동자와 노동조합원들에게 550개의 선물 세트와 3채의 ‘노조의 보금자리’라는 집을 제공했다.

하띤성 경제구역 내 형편이 어려운 노동자들을 위한 설 선물 전달식의 모습 [사진: 호앙 응아/ 베트남통신사]

같은 날 빈즈엉성에서 빈즈엉성 적십자회는 2025 을사년 ‘사랑의 설’ 프로그램과 ‘붉은 봄’ 헌혈 행사, 2024~2025학년도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 등을 열었다. 해당 설 선물과 장학금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품이 아닌 학생과 시민들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신적 동력이 되기도 했다.

14일 오전, 다낭시에서 다낭시 노동연맹은 2025년 을사년 구정을 맞아 형편이 어려운 노동조합 간부들을 만나 300개의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2025년 노동조합의 설 시장에서 46.000장의 무료 상품 구매권이 저소득 노동자들에게 제공되었다. 이와 함께 다낭시 노동연맹은 형편이 어려운 노동자들에게 2,000여 장의 귀향 버스표를 전달했으며, 무료 귀향 버스를 마련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