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축제는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민족 문화의 정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를 통해 호찌민시를 비롯한 베트남의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모습과, 전통적 가치를 간직하며 적극적으로 통합하는 국가와 사람들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 티 아인 쑤언 국가부주석은 2025년 제11차 호찌민시 아오자이 축제에 참석했다. [출처: 베트남 통신사] |
올해 축제는 남부 해방-국가 통일(1975/4/30~2025/4/30) 5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문화 관광 행사로, 베트남 민족 도약의 시대를 맞아 호찌민시의 강력한 변화를 나타낸다.
개막식에서는 3부로 구성된 매력적인 예술 무대가 마련되어 주목을 받았다. 이날 공연에서는 사이공강과 사이공-자딘(Sài Gòn - Gia Định, 과거 호찌민시의 명칭) 지역의 형성과 발전 역사를 다룬 수백 벌의 아오자이가 선보였다.
2025년 제11차 호찌민시 아오자이 축제는 3월 9일까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