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보고서에서 아시아하우스는 중국, 인도,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8개국의 경제 전망을 평가했다. 그중 베트남과 필리핀이 올해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국가들로 예상됐다. 구체적으로 해당 보고서는 베트남이 국내 각종 기술업체들을 전 세계적 기업들로 발전시키기 위해 △강력히 발전된 기술 창업 환경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을 통한 인공지능(AI) 공공투자 △다양한 분야의 기술적 돌파구를 지원해 주는 국가 혁신 센터 △인공지능 응용에 적극적인 은행 업계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베트남이 200여 개의 블록체인(blockchain) 사업이 있는 블록체인 사업의 선도 국가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와 동시에 현재 베트남은 상업 신용 보증, 공급망 재정 등의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전개하고 있다고 했다. 해당 보고서는 베트남이 물류업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지속 활용해 나가며 그중 호찌민시 내 기업들에게 중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해당 보고서는 올해 AI가 베트남 경제의 일부 분야의 구조를 조정해 주고 농업과 생산 분야에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는 올해와 향후 녹색 경제로의 전환을 장려하기 위한 우대 정책이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녹색 재정 자본을 지속 유치하고 분배하기 위해 베트남 내 각종 금융기관들의 참여와 함께 우대 정책 확대가 베트남 에너지 전환 과정을 촉진하고 각종 기후 문제에 회복력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