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프로그램은 ‘영원한 봄의 나라’, ‘영광의 길’ 그리고 ‘도약의 시대’ 등 3부로 구성되었다. 이날 공연에서 관객들은 광중(光中) 황제의 지도 아래 떠이썬(Tây Sơn, 西山) 의군이 청나라 군과 용감하게 싸워 이긴 ‘영웅의 발걸음’이라는 무대를 관람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호찌민시를 비롯한 베트남의 새로운 시대에 온 민족이 품고 있는 발전의 꿈을 담은 노래 공연이 있었다. 유명 예술인의 출연과 함께 안무와 조명, 현대 기술, 음악이 잘 어우러져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올해 호찌민시에서 개최될 여러 기념일을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오는 4월 말, 남부 해방 – 국가 통일 50주년(1975~2025년) 기념 주요 프로그램이 그 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