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부주석은 베트남에서 전쟁 후유증 극복 업무는 시급한 임무이고 인도적 의미가 깊은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주석은 각 부처와 지방 당국들에 고엽제 피해 극복 업무와 관련된 당과 국가의 정책들을 철저히 전개해 갈 것을 당부했다.

같은 날 오전 속짱성 고엽제 피해자회는 성 내 피해자의 가족들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속짱성은 100억 동(40만 달러 해당)을 지출해 고엽제 피해자와 장애인을 지원했다. 또한, 22가구의 고엽제 피해자 가족을 위한 ‘자비로운 집’ 건설 지원비(약 15억 동, 즉 6만 달러 해당)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