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정사진 전달식의 모습 (사진: VOV) |
과거 1965~1967년 기간에 하남성 푸리시 람하동은 남부로 가는 물건 운송 철도와 도로가 지나가면서 베트남 북부에서 미공군의 공격을 많이 받은 지역 중 하나가 됐다. 람하는 베트남 내 제2의 동록 삼거리로 비유된다. 중요한 운송 노선을 지키기 위해 람하 여성 민병 중대는 17세~20세 젊은 나이에 희생됐다. 이날 행사에서 고모인 응우옌 티 투(Nguyễn Thị Thu) 열사와 응우옌 티 티(Nguyễn Thị Thi) 열사의 영정사진을 받은 응우옌 반 끼엔(Nguyễn Văn Kiên) 씨는 다음과 같은 소감을 전했다.
“1966년 10월 17일에 저희 고모님들이 미군의 공습 전투에 희생되셨습니다. 이번에 고모님들의 영정사진에는 생동감이 넘칩니다. 예전에 저희 갖던 사진은 흑백 사진이고 잘 볼 수 없었는데 이 사진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당 투이 쩜 책장 전달식의 모습 (사진: VOV) |
한편 ‘꿈에 찾아오기’ 도서는 쩐 민 띠엔 열사의 일기장을 기반으로 당 브엉 흥 대좌에 의해 편집됐으며 이날 행사에서 소개됐다. ‘베트남 군인의 마음’조직 창립자인 당 브엉 흥 대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희는 쩐 민 띠엔 열사의 ‘꿈에 찾아오기’ 일기장의 최신판을 소개합니다. 이 도서는 국가 정치 출판사가 디지털 전환을 적용한 첫 도서입니다. 종이 책이지만 이 책 중에 많은 QR코드가 부착돼 있으며 독자들은 이 QR코드들을 통해 쩐 민 띠엔 열사의 편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베트남 여성 박물관에 희생한 10명의 람하 민병의 영정사진 10장과 영원히 20대로 남아 있는 열사들의 영정사진 8장을 기증합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조직위는 박장성 떤옌현 르엉 반 넘 중학교에 당 투이 쩜 책장을 전달했다. 이는 박장성에 전달된 3번째 당 투이 쩜 책장이자 베트남 전국적으로는 14번째 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