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 발표하는 판 티 민 장(Phan Thị Minh Giang) 부국장 |
회의 개막사에서 베트남 외교부 영사국의 판 티 민 장(Phan Thị Minh Giang) 부국장은 이번 회의가 12월 18일 세계 이주의 날을 맞아 개최되며 이주와 이주민이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바를 명확히 인식하고, 이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케네디 리나스 국제이주기구 베트남 대표는 연설에서 베트남이 이주글로벌컴팩트 협정 이행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특히 지난 2024년 10월에 발표된 2023년 베트남 이주 보고서를 높이 평가했다.
해당 회의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 이주글로벌컴팩트 이행 계획 추진 상황 점검, 최근 국제 이주 관리의 어려움 공유, 그리고 이주글로벌컴팩트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향후 우선 과제 논의 등 세 가지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