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인터넷 센터는 IPv6 전환이 지연될 경우, 조직과 기업들이 디지털 환경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2026년까지 72% 달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각 부문별 구체적인 지표를 설정했다. 특히 대형 통신사의 경우, 광대역 인터넷 가입자의 IPv6 이용률을 최소 95%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요구 사항이 포함되었다.
한편, 클라우드(Cloud), 데이터 센터 및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기업은 네트워크 시스템과 서비스 전반에 IPv6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며, 고객에게 IPv6를 기본값으로 제공해야 한다. 또한, 각 정부 부처와 지방은 자체 데이터 센터, 전자정부 포털 및 주요 IT 시스템에 IPv6의 전면 도입이 요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