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에티오피아, 노르웨이가 공동주재한 이 회의에는 유엔 회원국 대사 및 부대사 등 50여명이 참여하였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
주 유엔 베트남 대표단장 당 딘 뀌 (Đặng Đình Quý) 대사는 유엔 평화유지활동 및 효과강화노력에 대한 베트남 약정을 강조하였다. 대사는 국제공동체가 제시된 정치약정에 부합하는 자원을 보장하고 유엔과 지역기구 및 소지역기구 간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여성의 역할과 참여를 강화하는 동시에 평화유지인원의 안전과 안보를 보장할 것을 요청했다. 당 딘 뀌 대사는 평화유지인원, 특히 야전병원에서 일하는 의료직원, 감염 발생지에서 활동하는 인력 등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을 위한 코로나19 방역 백신 접종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대사는 또한 평화유지인력을 위한 안전과 안보를 보장하고 이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백신을 접종하는 과정에 있어 파견단과 주최국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회의 발표에서 몇 개 회원국은 새로운 단계에서의 A4P 이니셔티브의 수행에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특히 평화유지에 대한 여성의 역할과 참가 강화, 여성, 평화 및 안보, 평화유지인원의 안전과 안보, IT 활용 능력, 파트너십 촉진 등의 필요성에 특히 관심을 보였다. 많은 의견들은 평화유지인원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백신 접종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예산 부족으로 인한 도전과 유관기관의 역할, 책임, 그리고 변종 바이러스로 인한 도전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