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바이킹 베트남(Viking Việt Nam)은 신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바이킹 베트남은 수작업 공정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재단, 재봉, 프레스 등 다양한 공정에 첨단 기술을 도입했다. 한편, 28총공사는 올해 첫 2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수출액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섬유 부문은 10%, 의류 부문은 7% 성장했으며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2분기 말까지의 주문을 확보했다. 28총공사의 부이 반 박(Bùi Văn Bắc) 총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저희는 2분기 물량까지 상품 공급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올해 전체 물량 확보를 위해 협력사들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2025년 베트남 섬유‧의류 수출이 2024년의 탄탄한 기반 위에 순조롭게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의 회복세가 이어지고 소비 수요 증가, 재고 감소가 뚜렷한 가운데, 기업들의 제품 공급 능력 또한 향상되었으며, 대부분의 기업들이 모델 전환과 기계‧설비 투자에 발 빠르게 대처했기 때문이다. 경제 전문가인 응오 민 하이(Ngô Minh Hải) 박사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세계 경제 회복과 함께 섬유 산업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전환, 친환경 전환, 원자재 공급망 다변화 등을 통해 섬유 제품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수출 효과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2025년 섬유‧의류 분야 수출가치 목표를 480억 달러(약 69조 7천억 원)로 설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