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쩐 홍 하 장관은 COP26 베트남 공약인 2050년 온실가스 배출 제로 약속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경제발전을 위한 에너지 안전 확보와 온실가스 감축은 자원과 기술 측면에서 국제사회의 지원이 필요한 어렵고 복잡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미국과 G7국가들이 공정한 에너지 전환 공약을 이행해줄 것을 제안했다. 덧붙여 베트남은 명확한 공약을 냈으며, 파트너 국가들 또한 함께 협력하고 이행하기 위해 약속해줄 것을 요청했다.

존 캐리 기후변화 특사는 ‘미국은 에너지 전환을 약속했으며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공평하게 베트남을 지원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베트남과 협력 및 이행을 적극적으로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