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 베트남(Chào Việt Nam, 안녕하세요, 베트남)이라는 이 전시회는 2월21일까지 이어진다. 화가들은 네 명이 서로 만나 본 적은 없었지만 가족과 같은 친근함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그들이 귀향하여 베트남 나라에 인사말을 전했을 뿐만 아니라 4명의 화가가 인터넷 상으로만 글을 주고받은 지 일 년 만에 처음으로 만나 인사를 나누는 기회이기도 하다.

화가들은 전시회를 통해 전 세계 베트남계 화가들과 연결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리 쩐 화가는 이번 전시회에 대한 관람객들의 열정적인 환영을 기대하며, 이를 계기로 향후 이러한 전시회를 연례행사로 개최할 수 있는 동력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