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부이 타인 선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의 형제로서 베트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있어 균형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을 견지해 나가겠다며, 모든 분쟁을 국제법과 유엔 헌장을 바탕으로 평화롭게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베트남은 국제 사회와 함께 장기적인 평화 조치를 모색하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담에서 양국 지도자는 각급 대표단 교류 활동을 활성화하고 외교부 차관급 정치적 자문 회의를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