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폴린 타메시스(Pauline Tamesis) 유엔 베트남 코디네이터, 크리스찬 만하르트(Christian Manhart) 유네스코 베트남 사무소장과 여러 국제 대표들도 참석했다.
옌바이, 썬라, 라이쩌우, 디엔비엔 지도자에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전달한 폴린 타메시스(Pauline Tamesis) 유엔 베트남 코디네이터 (사진: VOV)
쏘애타이 예술은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14번째 베트남 유산으로, 타이족을 포함한 베트남 54개 소수민족 공동체의 자랑이자 세계에 베트남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립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팜 민 찐 총리는 문화가 사회의 정신적 기반이며 국가 발전에 있어 문화가 목표이자 내부적 힘이며 중요한 원동력이자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 당과 국가는 늘 경제, 정치, 사회와 더불어 문화를 함께 발전시키는 것을 중요시한다고 덧붙였다.
쏘애타이 예술이 새로운 활기를 띄며 그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총리는 서북지역 지방정부와 타이족 공동체, 문화체육관광부가 협력하여 유네스코와 약속한 내용에 따라 ‘쏘애타이 예술 무형문화유산의 가치 보호 및 발휘 국가 행동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전개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