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응우옌 쑤언 푹 주석은 베트남 내 폐기물 및 폐수 처리 분야에 투자한 한국 기업들과 협회들에 감사를 전하며, 기업들이 환경보호 및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위해 첨단 기술들을 적용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코베카와 베트남 유관기관들이 긴밀하게 논의하여 베트남에 가장 부합한 방안을 찾아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노동자들을 한국 기업으로 파견되는 것에 기쁨을 표하며 응우옌 쑤언 푹 주석은 현재 베트남에 약 20만 명의 한국인들이 살고 있고 한국에는 20만 명의 베트남인들이 살고 있다며 이는 양국 기업에게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김길수 코베카 회장은 현재 많은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여러 분야에 투자를 원하고 있다며 그중 베트남이 ‘한강의 기적’과 같은 발전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한국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홍강삼각주 지역 사업에 투자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한국 협회 대표들은 스포츠 분야 교류 활동과 일부 산업 및 농업 분야에서 베트남 노동자 파견 등에 대해 양국 협력을 강화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