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2025년 태국에서 개최된 제33회 동남아시안게임(SEAGAMES)에서 베트남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을 금메달로 이끌고, 2026년 초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아시안컵 본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수여된 값진 포상이다.
팜 티 타인 짜(Phạm Thị Thanh Trà) 부총리가 최근 서명한 결정문에 따르면, 김상식 감독 외에도 윤동훈, 이정수, 이운재 등 3명의 코치진 역시 대표팀 훈련 준비 및 전술 지휘 과정에서 보여준 특별하고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총리 표창을 함께 받았다. 베트남 총리는 이번 표창 수여가 코치진과 선수들이 베트남의 명예를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