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저녁, 하노이 인민위원는 하노이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탕롱 황성에서 쭈옌미(Chuyên Mỹ) 나전칠기 공예마을과 선동(Sơn Đồng) 미술 목조각 공예마을의 ‘세계 창의 수공예 도시’ 네트워크 가입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응우옌 쑤언 르우(Nguyễn Xuân Lưu) 하노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쭈옌미와 선동 두 공예마을이 세계 창의 수공예 도시 네트워크의 회원으로 인정받은 것이 베트남 전통 공예마을의 문화적 가치, 수공예 기술, 창의성 및 지속 가능한 생명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식적인 인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위원장은 이번 성과가 베트남이라는 나라와 국민, 문화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며, 문화 교류 촉진, 공예마을 관광 발전, 수출 시장 확대는 물론 국제 무대에서 하노이 수공예품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