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칠순이 된 응우옌 티 리(Nguyễn Thị Lý) 어르신은 목 마을에 시집을 간 후부터 매년 이 전통 시장에 참여해 왔으며, 이날 곳곳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저는 설을 위한 준비 물품들을 샀는데 새해가 오기 전에 가족들이 약초로 목욕할 있게 약초를 사러 오늘 시장에 다시 왔습니다. 저는 시장을 여러 왔다 갔다 했습니다. 집에 가도 조금 있다가 또다시 나갔습니다. 왜냐하면 분위기가 저와 같은 나이 많은 사람들도 즐겁게 만들고 젊은이들도 즐겁게 만드는 같습니다. 이곳 주민들은 1년에 섣달 27번만 열리는 전통 시장을 많이 찾아오곤 합니다”.

사진: VOV

해당 시장은 수천 명의 시민을 유치했다. 목 마을 주민들과 타지에서 일을 하는 이곳 시민들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시민들도 해당 시장을 찾았다. 오전에 한 3~4 시간만 열렸으나 목 마을 주민에게 있어 이 시장은 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장이 됐다.

옛날에는 주변 마을 주민들이 특산품을 가져와서 판매했습니다. 지금도 있으나 더욱 현대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역사 전통이 있는 마을 풍경의 아름다움을 좋아합니다. 시장을 가는 것은 설을 위한 준비 물품을 사는 것뿐만 아니라 설의 따뜻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옛날에 시장이 일찍부터 시작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늦게 모이는 같습니다. 저는 롱비엔(Long Biên)에서 왔어요. 시장은 새벽 6시부터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저에게 있어 섣달 27시장이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합니다. 어렸을 조부모나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서 바인저이(bánh giầy), 깨오깨오(kẹo kéo), 풍선, 약초 등을 사는 것을 많이 기다렸었습니다. 이제 아이들도 이러한 전통 시장의 분위기를 느꼈으면 좋겠고 이를 통해 고향과 가족을 더욱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옛날부터 섣달 27시장은 7인근 마을이 모인 곳이었습니다. 이는 동안 농사일로 분주했던 농민들이 용품들을 교환할 있는 자리였습니다. 오늘날 전통문화를 지키는 것과 함께 해당 시장은 여전히 가족의 어머니들을 위한 전통 물품과 야채, 과일, 고기, 등을 구매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전통 시장을 유지하는 것은 조상들의 좋은 전통 가치를 간직하는 마을 주민들의 아름다운 문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