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모습 (사진: VOV)

총 가치 약 10억 동(약 5,410만 원)의 21채 대단결 주택을 인계한 후 재외 베트남 상공인협회 피터 홍(Peter Hồng) 회장은 협회가 민족 대단결 정신의 중요성을 잘 인식해 지난 기간 베트남에 많은 긍정적인 기여를 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회장은 향후 협회의 회원들이 각종 기부 활동뿐만 아니라 해외에 베트남 상품 유통과 홍보 같은 경제 분야에서도 베트남의 참여 기회가 더 많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중앙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는 디엔비엔푸 전투 승리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디엔비엔성과 서북 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가족들에게 대단결 주택을 건설해 주는 사업을 시작했다. 독지자들의 지원 덕분에 현재까지 약 5000채의 대단결 주택이 완공돼 인계됐다고 중앙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