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외국에 있는 600만 명의 베트남인 교포를 대표하는 400명의 교포를 포함한 약 600명의 내빈들이 참석한다. ‘국가 발전 열망 실현에 동참하는 재외 베트남인’을 주제로 이번 회의는 교포들이 베트남 각 부처, 기관들과 함께 국가 발전과 재외 베트남인 공동체에 관련된 문제들을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는 포럼이다. 행사에서 재외 베트남인 국가위원회 주임인 레 티 투 항(Lê Thị Thu Hằng) 외교부 차관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베트남이 달라진 위상을 가지게 됐고 부처와 지방, 국민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배경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재외 베트남인 공동체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때문에 이번 회의는 기술, 문화, 단체활동, 청년들을 위한 활동, 자원 유치 다양한 내용에 대해 논의합니다”.

한편 이번 재외 베트남인 전문가 및 지식인 포럼에서 내빈들은 전 세계적인 문제들과 베트남에 미친 영향, 주어진 기회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그중 우선순위로 토론할 주제들은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순환 경제, 창조혁신 등에 있어 세계와 베트남의 추세이다. 이와 더불어 △베트남의 첨단기술 발전에 있어 교포의 역할 △국가와 동행하는 교포 기업인과 기업 △민족 대단결, 단체 활동과 청년 교포들의 역할 △교포-베트남 문화와 베트남어 전도사 등 4개의 토론 세션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