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례의 모습 (사진: VOV)

의례에서 잉어와 가물치 등 2개의 물고기가 제물로 사용된다. 100여년 동안 거행되지 않았던 해당 의례가 2014년부터 재현되기 시작했으며 초봄에 남딘성의 쩐 왕조 사원 개인(開印) 축제의 가장 중요한 의례 중 하나가 됐다. 이 의례는 참여하는 사람들이 축제의 주인이라는 원칙에 따라 행해지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의 기대가 있었다. 남딘성 록브엉(Lộc Vượng)동에 거주하는 쩐 칵 히에우(Trần Khắc Hiếu) 씨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물 행렬, 물고기 제사’의례는 왕조 시대부터 저희 조상들의 직업을 회상시키기 위한 의례입니다. 세월에 따라 의례가 사라졌으나 오늘날 다시 재현됐습니다. 저는 의례가 영원히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