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 발사의 목적은 해당 미사일에 장착된 ‘확산탄 탄두 및 파편 지뢰 탄두’의 위력을 평가하는 데 있다. 총 5발의 전술 탄도 미사일이 발사되었으며, 발사 지점에서 약 140km 떨어진 섬의 목표물을 겨냥했다. 그 결과 약 13헥타르에 달하는 목표 구역에 ‘높은 타격 정밀도’를 기록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시험 발사 결과에 만족을 표하며, 다양한 목적의 탄두를 개발하고 응용함으로써 조선 군의 작전 수요를 충분하고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선언했다.
조선, 전술 탄도 미사일 시험 발사 발표
[VOVWORLD] - 조선 중앙통신(KCNA)은 4월 20일 오전 보도를 통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조선)이 지난 19일 미사일 탄두의 특성과 위력을 평가하기 위해 지대지 전술 탄도 미사일 ‘화성-11형’의 개량형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번 발사를 참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