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모습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추석에 열리는 떠이닌성 까오다이교의 가장 큰 축제인 지에우찌 궁전 연회장은 불모(佛母)와 선녀 9명을 모시는 의식, 사령(四靈, 용(龍)‧린(麟)‧귀(龜)‧봉(鳳))춤, 오과쟁반 바치는 의식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 모든 의식은 우순풍조(雨順風調), 국태민안(國泰民安)을 기원하고, 집집마다 모두 넉넉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바라기 위해 열렸다.
한편 지에우찌 궁전 연회장 축제는 1925년 을축년 음력 8월 보름 사이공(현재 호찌민시) 내 까오 꾸인 끄(Cao Quỳnh Cư) 성직자의 자택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현재까지 매년 음력 8월 대보름에 개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