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베트남 국민들의 정신적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려 강인한 생명력을 이어온 베트남의 전통 축제 관련 사진 300여 점을 선보인다. 사진전과 특별 전시회는 조상의 공덕을 기리는 동시에, 베트남 문화의 흐름이 서남부 지역에서도 굳건히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된다.
사진전과 함께 열리는 ‘메콩강 삼각주 지역 주민들의 의상 및 장신구 수집’ 특별 전시회는 낀(Kinh)족, 크메르(Khmer)족, 화(Hoa)족, 참(Cham)족 등 여러 현지 민족이 노동과 생산, 축제 현장에서 착용했던 전통 의상과 장신구, 관련 자료 및 유물들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