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엉 끄엉 국가주석 및 알렌 시모냔(Alen Simonyan) 아르메니아 국회의장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 자리에서 르엉 끄엉 국가주석은 베트남이 아르메니아와의 전통 우호 및 다방면 협력 관계를 늘 중시한다고 강조했다. 국가 주석은 양국의 정치적 관계를 중심으로 최근 몇 년간 경제, 무역, 투자 협력이 긍정적인 성장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양국 관가 보다 더 실질적이며 효과적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르엉 끄엉 국가주석은 아르메니아 측에 △경제, 무역, 투자 협력 강화 △상호이해 증진을 위한 민간 교류 및 관광, 지방 연결 협력 촉진 △교육훈련 분야에 협력 재개 △상호 보완적 분야 협력 확대 등의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

이날 아르메니아 국회의장은 아르메니아가 늘 베트남을 역내 중요 파트너로 여기고 있다고 화답했다. 또한 국회의장은 양국이 공동 가입한 국제무역기구들을 기반으로 무역경제 및 투자 분야를 포함한 새로운 협력 체제를 설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