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리 플래닛은 관광객들에게 하노이에서 첫 이틀간 각종 사원, 박물관, 유적지를 방문하고 호찌민 묘소를 방문할 것을 추천했다. 여정 셋째 날에는 하노이에서 차를 타고 하롱베이 유람선 출발지인 꽝닌성 바이짜이(Bãi Cháy)로 이동하여 하롱베이를 탐방할 것을 권유했다.

하롱베이를 방문한 후 관광객들은 하노이로 돌아와 밤 기차를 타고 다음날 사파에 도착하며 신선한 공기와 베트남 서북부 산악지대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사파에서 이틀 동안 관광객들은 3,143미터 높이의 ‘인도차이나의 지붕’인 판시판(Fansipan) 정상을 정복하는 도전적인 체험이나 간단한 휴양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남머지 3일 동안 관광객들은 웅장한 첩첩산중 자연 풍경을 자랑하는 베트남 최북단 지방인 하장성과 같은 산악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역사 및 문화 애호가들의 경우 산악 지역 대신 기차를 타고 베트남 중부지방으로 이동하며 고대 유적지가 있는 후에시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