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국회의장 [사진: quochoi.vn] |
2020년 1월 모잠비크 국회의장 취임 이후 첫 베트남 방문이자 모잠비크의 국회의장이 베트남을 방문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과 모잠비크 간 전통적 우호관계와 여러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촉진하고 양국 국회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6월 18일 저녁 응우옌 쑤언 끼(Nguyễn Xuân Ký) 꽝닌성 당위원회 서기는 꽝닌성을 찾은 모잠비크 국회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모잠비크 국회의장은 현재 베트남이 투자하고 있는 72개 국가 중 모잠비크가 11위라며 농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양국은 수산업 발전기술 분야에 교육 및 경험 공유 사업과 교육 및 전문가 교류 활동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회의장은 이번 방문이 특히 농업, 통신기술 분야에서 꽝닌성을 포함한 베트남과 협력 관계를 더욱 촉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