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은 디자인 전공 학생, 신진 디자이너 및 디자인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총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출품작들은 과거제의 정신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유산을 창의적인 영감의 원천으로 활용하여 교육, 문화, 현대 예술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주최 측은 디자인 아이디어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술 활용과 3D 영상 제작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최종 완성된 컬렉션들은 2026년 8월 문묘-국자감 유적지에서 정식으로 패션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결선 행사 이후 우수 디자인 작품들은 공모전 홍보 및 유산 교육 활동과 연계해 대중에게 지속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예선 접수는 2026년 6월 10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