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모습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 자리에서 키르기스스탄 총리는 베트남과 키르기스스탄이 농업, 수력 발전, 신재생 에너지, 관광, 정보 기술 및 디지털 경제와 같이 잠재력이 풍부한 협력 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키르기스스탄은 관세, 수출 절차, 행정 절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는 베트남 기업을 포함한 외국 기업들에게 투자 협력의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키르기스스탄 총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 간 경제 및 투자 협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경제 협력 관계가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를 바라고, 키르기스스탄 측은 베트남 기업들이 투자 협력을 위해 방문하는 데 항상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오후 아딜벡 카시말리에프 총리는 하노이를 떠나 팜 민 찐 총리의 초청에 따라 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이루어진 베트남 공식 방문을 성공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