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JBS S.A.는 195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축산물 가공 기업이다. 베트남에서는 2014년부터 500만 달러를 투자하여 연간 750만m2 규모의 가죽 생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이 자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브라질 정부와 협력하여 양국 간 무역 및 투자 관계를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JBS S.A. 측에 대해서는, 총리는 해당 회사가 축산, 육가공, 커피 가공 등 자사의 강점 분야에서 베트남에 투자하고 협력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베트남 기업과의 합작 투자, 직접 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고, 시장, 제품,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총리는 베트남이 브라질과 광산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아세안과 베트남이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국가들과 브라질 기업들 간의 연결 다리가 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레나토 코스타 사장은 영업과 투자 확대 활동에 있어 해당 회사를 위해 유리한 조건을 지속 마련해 줄 것을 베트남 정부에 요청했다. 동시에 베트남과 브라질 기업 간의 연결과 팜 민 찐 총리가 언급한 각 분야에서 협력 촉진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