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이 자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지속가능한 녹색 발전이 베트남 당과 국가가 지향하는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총리에 따르면 베트남은 2025년 경제 성장률 8% 이상 달성과 향후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력 수요는 연평균 12~16% 증가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신산업 중심의 과학 기술 혁신 기반 경제 성장을 추진함에 따라 전력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총리는 덧붙였다.
팜 민 찐 총리는 녹색 에너지의 지속 가능한 개발은 시급한 과제이며, 원자력 발전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세계적인 추세에 부합하는 방안 중 하나라고 강조하면서 과학기술부에 곧 열리는 국회 회기에 국회에 상정하도록 원자력에너지법을 신속히 개정하고 전문가, 과학자, 국민의 의견을 수렴할 것을 요구했다. 총리는 각 부처, 지방, 기업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특별한 제도 및 정책이 필요한 경우, 토지 수용, 기술, 시공 등 구체적인 사항을 명시하여 지휘본부에 보고하고 상급 기관에 보고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력 양성과 관련하여, 총리는 EVN에 파견 교육을 받은 인력 현황을 재점검하고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제도 및 정책 마련, 유사 분야 인력 양성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