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과 싱가포르가 외교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으며, 이는 양국이 모든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협력할 뿐만 아니라 협력의 질을 개선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당 서기장에 따르면 싱가포르가 재정 자본, 과학기술, 창조혁신 센터, 물류 시스템 등과 같은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베트남의 성실하고 유능하며 풍부한 노동력, 대규모의 시장, 풍부한 토지‧자원‧희토류 등의 강점과 결합하면 양국이 함께 혁신하고 발전할 수 있는 큰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럼 당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행사에서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은 민간 기업과 외국인투자자본이 있는 기업들의 역할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투자자들을 위한 순조로운 환경을 보장하는 정책을 지속 취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강대국과 각국과의 무역 관계 걸림돌을 없애고 외국인 투자자들을 위해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도록 힘쓸 것입니다.”

또한 이날 포럼에서는 베트남과 싱가포르 양국 여러 기업들 간의 협력 문건 체결식이 개최되었다.